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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정소프트는 이 시대에 소비자들이 생활에 꼭 필요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기본적인 취지를 갖고 회사를 창립하였습니다. 벤처기업의 선두업체자리에 있는 정소프트가 있기 까지는 한가지 제품을 매진하기보다는 시장변화를 예측하고 수요자의 구미에 맞는 제품을 꾸준히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1993년 전자캐드 스파이더와 컴퓨터 사전 PC-딕(DIC)을 선보여 히트하였고, 98년에는 컴퓨터 시스템 복구 솔루션 '하드디스크 보안관'을 개발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서도 인정 받는 시스템복구, 보안분야의 최강자의 자리에 올를수 있었습니다.
2000년에 '데이터쉐리프'를 냈고, 2001년에 '넷쉐리프'라는 제품을 출시하면서 보안소프트웨어의 명성을 이어 나갔습니다. 소비자의 욕구에 맞는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시장에서는 정소프트의 명성이 날로 높아갔으며. 이로 인하여 정소프트는 2001년 코스닥시장에 입성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더욱 더 깊은 신뢰감과 믿음을 갖게 할수 있었습니다.
소프트웨어회사였던 정소프트는 2002년에는 기존 소프트웨어제품이 아닌 넥스디스크라는 이동식 저장장치인 하드웨어제품으로 시장에 다시 성공적으로 진출함으로써 사업영역을 더욱 더 넓힐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단지 소프트웨어회사 정소프트가 아닌 디지털 컨버전스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되어가는 한 시작의 불과하였습니다.
2003년에는 "뮤지오"라는 브랜드로 MP3사업에 성공적으로 시장진입에 진출함으로써 또 한번 소프트웨어의 신화가 아닌 하드웨어제품에서 신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또한 KT의 음성정보 제공서비스를 통합관리하는 MIP사업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갈 것이며, PC보안관련 사업은 Network 중심으로 한 단계 끌어 올린 Netsheriff 솔루션으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세계에서는 IT강국 KOREA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주목하고 있습니다. 정소프트는 IT강국 KOREA의 중심이 되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서 더욱 더 매진할 것입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정소프트는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고 있으며, 당사가 10여년간 축적해온 강점을 최대한 활용히여 소프트웨어 제품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MIP사업등의 분야에서도 회사의 명성에 맞는 최강자로 도약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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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가입일 |
2004/09/15 (년/월/일) |
| 역할 구분 |
판매상 |
| 사업형태 |
제조업체 |
| 설립년도 |
1993 |
| 총 종업원수 |
51 - 100 |
| 연간매출 |
USD 10,000,001 - 5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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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락처 정보 ] |
| 회사명 |
주식회사 정소프트 |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경기도
(우:463-824) 한국 |
| 전화번호 |
82 - 31 - 7885121 |
| 팩스번호 |
82 - 31 - 7083477 |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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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김헌식 / 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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